안녕하세요. 통쾌한 반딧불이입니다.
용접 후에 망치로 용접 부위를 계속해서 때리는 것은 '팽창력 제거'라는 과정입니다. 용접은 두 개의 금속을 열에 의해 녹이고 결합시키는 과정인데, 이 때 열이 금속을 팽창시킵니다. 그리고 용접이 끝난 후 금속이 식으면서 축소되는데, 이 때 금속의 팽창력으로 인해 용접 부위에 응력이 생기게 됩니다.
응력이 축적된 용접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 크랙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팽창력을 제거하기 위해 망치로 용접 부위를 여러 번 때리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용접 부위에 있는 금속 결함과 응력을 제거하여 용접 부위의 내구성과 강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용접 작업 후에는 팽창력 제거를 위해 망치로 때리는 것이 필수적인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