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도 높게 지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로 바람과 태풍때문에 건물을 낮게 짓습니다. 제주도는 돌, 바람, 여자가 많은 섬이라고 하여 삼다도라고 예전부터 불렀는데요 이중 바람은 그냥 바람이 아니라 돌풍이라서 고층 건물 건설시 휘청휘청 하게 할 정도로 강력한 바람입니다. 제주도 전통 초가집을 보면 지붕위에 돌을 얹거나 새끼를 꼬아서 돌풍에 대비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물을 높게 지으면 좋지만 붕괴우려 및 공법상의 어려움으로 낮은 층으로 건물을 짓는다고 합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