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성경에도 눈에 관한 말씀이 나옵니다. 다만 지역이 중동지역이 많다 보니 눈에 관해서 상대적으로 좀 적은 듯 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이사야 1:18).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죄를 저지르고 그녀의 남편인 우리야를 죽음으로 내몬 살인죄를 지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이 보내신 나단 선지자틀 통해 책망을 들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면서 시편 51편을 남겼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시편 51:7). 깨끗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는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눈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것을 조용히 덮어주시는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