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살인개미로 유명한 붉은 불개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7년 9월 부산항에서 발견되어 비상이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붉은 불개미는 3~6mm 정도의 작은 크기이고 몸통은 적갈색이고 배는 검붉은색, 엉덩이에 독침이 있습니다.
주로 콘크리트같은 구조물에 개미집을 지어서 지반이 약해집니다.
붉은 불개미의 독침에 맞으면 그 부위가 빠라개지는데 불에타는고통과함께 고름이 생깁니다. 붉은 불개미의 독침은 장수말벌의 독보다 5배정도 약하지만 알레르기반응이나 과민성 쇼크등의 증상이 나타나서 사망한사례가 있어서 살인개미라는 별명을 가지고있습니다.
남아메리카에 살고 번식력이 뛰어나며 주로 곡식을 먹고삽니다. 그리고 한번 군체가 자리잡으면 박멸이 어렵고 곡식을 많이 먹어서 생태계교란종으로 선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