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같은 냄비에 먹는데 숟가락 다시 넣는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팀원들끼리 따로 식사를 해서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요즘은 회사 근처 식당에 외상을 달아 다 같이 밥을 먹고 있습니다.
며칠 전 된장찌개를 함께 주문했는데 팀장님이 각자 덜어가기도 전에 먼저 드셨습니다.
그런데 이미 입에 넣었던 숟가락으로 냄비를 다시 휘저으며 드시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저는 비위가 상해 결국 거의 먹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까 걱정입니다.
조심스럽게 덜어 먹자고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접적으로 지적하면 관계가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앞접시를 먼저 나누며 덜어 드시자고 분위기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생을 위한 제안이라는 식으로 말하면 거부감이 덜합니다.
그래도 반복된다면 조심스럽게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과 관련된 문제이니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런 무개념인 사람이 있네요^^;;
과거에야 위생개념이 부족해서 여러 사람이 숟가락으로 먹었지만
요즘 누가 그렇게 먹을까요;;;???
미리 먹을 만큼 국자로 덜어 가거나
추가로 먹더라도 공용 숟가락이냐 국자로 덜어 먹습니다.
너무 무개념이네요;;;
다음에도 그러면 그때 말을 해야합니다.
너무 비위생적인거에요;;
그런 분들은 어릴적 부터 한가족이 모여 냄비째로 식탁에 올려두고 가족들이 같이 먹는 환경이였을 가능성이 커요. 그러니 작성자 분께서 먼저 먹을 만큼 가져가시던가 아니면 용기를 내시고 건의 드리던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게 참 비위 상하는 일인데 어른들 중에는 그런 습관 가진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일단은 앞접시를 먼저 챙기면서 우리 덜어 먹을까요 하고 넉살 좋게 말해보는게 제일 나은 방법입니다 팀장님한테 직접적으로 뭐라하기엔 분위기가 좀 그럴수있으니까 국자랑 개인 그릇을 미리 세팅하면서 자연스럽게 유도해보는게 상책일듯합니다.
사실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말을 꺼내면 좀 유난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고요.
그치만 확실히 비 위생적이고 사람에 따라 구역질 나는건 사실입니다.
가능한 그렇게 먹는 메뉴를 피하려 해보는게 좋겠습니다.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지적하기보다 '먼저 덜어먹으면 서로 편할 것 같습니다'처럼 위생과 편의를 이유로 부드럽게제안을 해보세요. 공용 국자를 먼저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