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이제 34살 경제적자유를 위해서 달려가는중인데 투자 생각에 머리가 너무 아프고 스트레스 심해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돈 생각을 하면 머리가 아픈 것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다 해당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잘웃는페리카나35입니다.
저도 부자가 되고 싶어 여러 가지 찾아 보는 편인데요.
부자들은 원금을 잃지 않는 안전한 투자를 한다 하네요.
또 돈모으기 처음 3년은 초초초 절약생활을 해서 월급의 8~90% 를 저축하더라구요.
그렇게 모은 돈을 안전자산에 투자해서 돈울 굴리는 거죠.
너무 머리 아프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은 적게 쓰고 많이 모아 보세요
안녕하세요. 부자된당입니다.
저도 가난해서 매일 머리가 아프네요 .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상황도 비슷하것 같습니다
얼마나 힘드시면 이런 질문을 하시겠어요.
그래도 살다보면 좋은날 도 있겠죠...
같이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