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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파일을 복사하지 않고 잘라내기 하여 붙여넣기 하게 되면

컴퓨터안에는 섹터가 존재하잖아요?

이것들을 모아서 컴퓨터가 약간 빨라지게 하는게 디스크 조각모음인것으로알고있는데요.

그렇다면 컴퓨터 파일들중에 용량이 꽤 큰 파일을 잘라내기 하여 파티션을 나눈 다른 드라이브로 붙여넣기 하게 되면 기존에 저장된 섹터에서 다른 섹터로 씌워지게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잘라내기는 파일을 자른다는 의미가 아니고 파일을 이동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즉 다른 드라이브에서 다른 드라이브로 아예 이동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각각의 파티션을 나누게 되면 아예 컴퓨터는 다른 드라이브로 인식하게 되고 섹터 번호도 달라지게 됩니다

    즉 파티션을 나눌 때 어디서부터 어디섹터까지 나뉘어지는지가 확실하지 않은데요 확실한거는 당연히 기존에 있던 드라이브와 나뉜 드라이브는 섹터가 서로 다릅니다. 즉 덮어씌워지는게 아니라 전혀 다른 곳이라는거죠

  • 섹터가 다르다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디스켓 조각모음 등을 통해서 본다면 결국 디스켓이 쪼개지게 되어 이러한 내용이 완전히 조각모음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볼때 디스켓이 쪼개지면 원래대로 결합을 한다고 하여도 이전의 새것처럼 완전히 조각모음이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깨진조각을 붙여두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런것들이 결합을 하면 속도가 조금 오를 수 있습니다.

  • 네, 맞습니다. 파일을 한 파티션에서 다른 파티션으로 잘라내기해서 붙여넣기 하면 실제로 데이터가 기존 섹터에서 완전히 새로운 섹터로 이동하게 됩니다.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는 트랙과 섹터로 나뉘어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서로 다른 파티션은 각각 독립적인 저장 공간으로 취급되어 자체 파일 할당 테이블(FAT)을 가지고 있어요.

    큰 파일을 다른 드라이브로 옮길 때는 운영체제가 원래 위치의 데이터를 읽어서 새 파티션의 비어있는 섹터에 기록하고, 원래 파티션의 해당 섹터는 비어있는 상태로 표시됩니다. 디스크 조각모음은 이렇게 흩어진 파일 조각들을 연속된 섹터에 모아서 읽기/쓰기 속도를 개선하는 작업인데, 파티션 간 이동은 새로운 섹터에 처음부터 파일을 쓰는 거라 오히려 파일이 잘 정리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