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인들은 원래 다 이렇게 사는 건가요?
제목처럼 직장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운좋게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감사하게도 정직원이 되었는데 일단 분야가 너무 다르다보니 많이 혼나기도하고 점점 자신이없네요… 정보를 다루는 사무직이다보니 기초적인 컴퓨터 사용법 이런거를 잘 못해서 처음에는 배우려는 노력도 했지만 뭐랄까,.. 쓸데없는거 하지말라는 상사들의 말에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ㅎㅎ 가위질하는거 칼질하는거 택배박스 뜯는거 심지어 음식먹는걸로도 쿠사리를 주니 ㅋㅋㅋ 그냥 회사자체가 싫습니다 ㅎㅎ 뭐랄까… 일로 혼나는 것 보단 그냥 제 자체가 마음에 안드나봐요 ㅎㅎ 아니면 그냥 성격이 그런신건지 모르겠으나 문제는 그런 분위기가 너무 자연스럽다는거에요. 저는 서비스업을 주로하다가 (브런치카페 운영했었습니다) 처음으로 사무직을 배우는데 초창기에는 저를 따로 불러서 가만히좀 있으라고 하더군요.. 할 일없이 앉아있는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일을 시키면서 제대로 알려주지않고 챗 지피티와 매일 사투중이네요 그 와중에 월급은 사회초년생보다 적고.. 물론 회사에 필요한 자격증이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타부서 잡일까지 시키고 심부름도 가고 청소도 하고 ㅋㅋㅋ 이건뭩ㅌ 이게 버티기는 맞는지가 의문입니다. 참고로 자격증 필기는 땋고 실기 준비중인데. 이 자격증을 따면 도망도못가고 저를 더 굴릴것 같아서 두렵네요… 이제는 일시키면 막 손이떨려요 오늘은 또 뭘로 트집을 잡을지^^ 근데 진짜 별거아닌거라 웃깁니다 !!하하 다들 사회생활 이렇게 하시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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