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계속줘서 이제 양치할때 간식을 주면서하면 양치가 할만해졌는데요.
입을 열떈 이제 크게반항은안하는데 입을 앙다물고있어요. 그래서 윗니는 양치할만한데 아랫니는 윗니뒷부분에 둬서
아랫니를 양치하기가 너무힘든데요. 윗니를 벌릴려고하면 계속 바둥거려요.
어떻게 양치를 해야될까요? 아래 사진이 양치할 때 모습입니다.
그리고 사진에 동그라미친곳(위쪽 송곳이 아랫부분?)이 하얗게 부풀어있는데 이빨이 아직 안난건가요?
아니면 염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네. 영구치가 나오기 전으로 보여집니다. 이갈이 시기가 지난 후에 양치를 해주시는 것이 권장되며, 지금은 다소 이른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생후 9개월부터 양치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5개월 되었다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날 때가 되었습니다 밑에 불룩하게 난 것은 영구치가 올라오려고 하는 표시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아랫니 양치는 윗니를 끝낸 다음에 천천히 조심스럽게 입을 벌려 보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하면은 입을 꽉 다물기를 원하기 때문에 잘 안될 것입니다 천천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입을 벌릴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하여 보시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양치에 스트레스를 받아 한다면 차라리 되는 정도만 양치를 하고 6개월~ 1년에 1회 이상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는 백해무익하기 때문입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은 정상적인 치은 구조로 판단됩니다.
염증이라면 발적, 부종, 통증, 기능장애등의 증상을 동반하는데 그렇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이 시기에는 영구치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빨이 가렵고 무언가를 깨물고 싶어합니다.
지금은 칫솔에 익숙해질 정도로만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8개월 정도가 넘어가서부터 본격적으로 양치질을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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