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이나 수원에서 어린이날에 공원 느낌으로 가기 좋은 곳을 딱 현실적으로 추천하면 먼저 용인 쪽은 한택식물원 같은 자연형 공간이 꽤 괜찮고 사람 많아도 걷기 위주라 비교적 덜 답답한 편이고, 용인자연휴양림도 숲 산책하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아서 도시형 놀이공원보다 훨씬 여유 있게 보내기 좋습니다.
용인에는 역시 가족나들이 명소로 에버랜드 근처에 호암미술관 희원이 아주 좋고 광교산자락에 고기리 계곡쪽도 공기 맑고 참 괜찮습니다 수원 산다면 다들 아는 광교호수공원이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볼거리도 많아서 애들 데리고가기엔 아주 제격입니다 사람이 좀 많을수도있겠지만서도 그런정도의 북적임은 어린이날에 빼놓을수없는 재미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