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은 지금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2016년 최대 146개였던 점포가 2026년 현재 107개로 줄어 롯데마트에게 실질적인 점포 수를 역전당한 상태이며, 홈플러스는 올해 총 19개 점포를 폐점하고 3,000명 이상 인력을 감축하는 구조혁신 계획을 추진 중이고, 최종적으로 41개 부실 점포를 정리한다는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한 상황 입니다. 현금 유동성 악화로 직원 급여조차 분할 지급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SSM) 분리 매각과 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약 7,000억 원의 정상화 자금을 마련하려 하지만 성사 가능성은 불투명하다는 전문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홈플러스 측은 계획대로 구조혁신이 완료되면 2028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완전 파산보다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한 축소 생존 경로를 걷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