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총발행량과 유통량에 따라 어느 가격선에서 정해질것인지 결정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유통량 락업을 한다던지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제생각으론 그 코인이 어디에 쓰이는지 중요도에 까라 가격이 정해지는게 맞다고 보는데
어떤게 가격에 영향이 끼치는지 알수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