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냥 제가 잘못한 건지 궁금해요… 카페 근무 중 있었던 일
저는 카페 매니저예요.
점장은 사장님한테 돈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구요. 사장도 아닌 점장은 돈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인데 쉬는 날은 쉬고 싶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휴무날에는 굳이 전화를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오늘 알바의 실수로 고객에게 입금을 해드려야 하는 상황이 있어 사장과 점장 그리고 다른 매니저가 있는 톡방에 상황 설명과 동시에 해당 영수증을 올렸어요. (매장이 통신이 좀 느려서 영수증이 3분 늦게 올라갔어요.) 근데 점장이 “전화 설명 없이 톡방에 문자 보내시나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영수증은 보내는 중이였고 통신이 느려 안 갔던 겁니다. 휴무날인데 전화 드리는 게 조심스러워 문자로 설명 드린 거고요.“라고 답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점장이 쉬든 말든
급한 것도 아닌데 전화로 얘기했어야 했나요?
전화로 얘기했어도 돈이 오가는 문제라
사장님 있는 단톡방에 해당 내용 똑같이 올렸을
텐데요.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