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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뛰어난황새205

뛰어난황새205

그냥 제가 잘못한 건지 궁금해요… 카페 근무 중 있었던 일

저는 카페 매니저예요.

점장은 사장님한테 돈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구요. 사장도 아닌 점장은 돈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인데 쉬는 날은 쉬고 싶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휴무날에는 굳이 전화를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오늘 알바의 실수로 고객에게 입금을 해드려야 하는 상황이 있어 사장과 점장 그리고 다른 매니저가 있는 톡방에 상황 설명과 동시에 해당 영수증을 올렸어요. (매장이 통신이 좀 느려서 영수증이 3분 늦게 올라갔어요.) 근데 점장이 “전화 설명 없이 톡방에 문자 보내시나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영수증은 보내는 중이였고 통신이 느려 안 갔던 겁니다. 휴무날인데 전화 드리는 게 조심스러워 문자로 설명 드린 거고요.“라고 답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점장이 쉬든 말든

급한 것도 아닌데 전화로 얘기했어야 했나요?

전화로 얘기했어도 돈이 오가는 문제라

사장님 있는 단톡방에 해당 내용 똑같이 올렸을

텐데요.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아무리 휴무일이라고 해도, 현장이 무슨 일이 생기면 점장한테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상황을 보면, 단톡방에 보고를 했다는 것때문에 점장이 불쾌한 것이 아니라,

    단톡방에 보고가 올라와서, 사장도 알게 되었다는 점때문에 점장이 불쾌한 것 같습니다.

  • =점장이란 직급은 책임자라서 휴일 관계없이

    통보를 원했을 거에요

    매장에 일이 생겼는데 쉰다는 이유로

    나몰라라 할 수 없는 직급이거든요

    사회성이 없다기보다 이제 성향을 알았잖아요?

    거기에 맞추심 되는거죠 

  • 사회 생활에서는 일이

    생겼을때 바로 위에 책임자에게 말해야 되는것이

    맞습니다 직장생활도 그러거든요 다음에는 무슨일

    있으면 점장한테 바로 연락

    해서 해결 하도록 해야 할것

    같습니다

  • 제가 볼 땐 점장과 질문자님의 서로 코드가 안맞네요

    누구는 배려를 해줬는데 누구는 그 배려가 자기가 일을 잘 못하는 것처럼 비칠 수 있었으니...

    질문자님 입장은 십분 이해하구요

    점장 입장은 자기 개인한테 바로 문자를 했으면 자기가 처리를 하거나 자신이 사장님에게 연락을 했을건데

    단톡에 올리니 일의 체계가 무너지낸 것도 있고

    점장도 질문자님과 마찬가지로 사장님을 주말에 좀 편안하게 해주고 싶었을건데

    바로 단톡으로 올라오니 일을 잘 못하는 것처럼 비치게 되니까 싫었던거죠

    질문자님 다 잘하셨는데 요런 부분이 서로 안맞았을 수 있습니다

    이건 점장에게 미쳐 여기까지 생각 못했다 하시면 점장도 인성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면 약간의 조언이나 잔소리만하고 오히려 서로 더 이해하게 될겁니다

    점장의 의중을 알아챘다는 것만해도 앞으로 더 관계가 발전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