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에는 식전 얼마 전에 도착하는 것이 제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보는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는데, 식전 얼마 전에 도착하는 것이 신랑/신부에게 가장 좋을까요? 축의금 전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대가족먹여살리는 사자77입니다. 보통 한시간 정도 전이면
축의금도 하고 인사도 나눌 시간은 충분 할거 같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도 신랑 신부들이 손님 맞을 준비에 정신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일단 신랑 신부는 결혼식에 앞서 대략 2-3시간 전에 식장에 도착하게 됩니다. 정말 간만에 보시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시다면 이 시간대를 맞춰서 가는 편이 덜 번잡합니다. 다만, 식전 1시간 전부터 신랑과 신부는 식전 촬영을 하기 때문에 무척 바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결혼식때는 신랑은 하객을 맞이해야하기때문에 충분하게 이야기할만큼 여유가없을수도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야기를 나누고싶다면 신랑이 식장에 도착할때쯤 맞춰가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물수리46입니다.
저의 경험상 식전 1시간 정도 일찍 가는 게 좋았습니다.
더 이른 시간에는 신랑,신부가 메이크업, 사진 촬영 등 결혼식 준비하느라 많이 바쁘고, 결혼식 30분 전 쯤 부터는 하객이 몰리는 시간으로 대응하느라 많이 바빴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운바위새291입니다.
한 30분정도는 일찍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야기도 하시고 축의금도 드리고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곰살맞은나무늘보285입니다.
보통 식전 1시간에서 30분전에 도착하심이 좋습니다. 주차하시게 되면 하시고 atm에서 현금도 찾으시거나 축의금도 내고 인사도 하고 사진도찍고 지인분들도 만나고 하시면 보통 1시간이내 도착하심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식 식전 얼마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을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신랑/신부가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도와주고 싶다면 식전 최소 1~2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축의금을 전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싶다면, 식전 최소 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