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1학년 통합사회 윤리 단원인데요

안녕하세요 내일 통합사회 시험보는 고1입니다 공부를 하고 있는데 수업시간에 필기한 필기와 표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고1 수준에서 쉽게 해설해줄 수 있으신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수 쌍윤 백분위 97입니다!

    플라톤은 영혼삼분설(영혼론)과 덕론을 주장했는데요~

    우선 영혼삼분설은 우리 인간의 영혼이 이성, 기개, 욕구의 부분 총 세개로 나누어져 있다는 말이에요. 영혼중 이성을 담당하는 부분이 제일 맑고 올바른 덕이고, 기개는 좋게도 쓰이고 나쁘게도 쓰이고! 그리고 욕구는... 욕구라는 이름만 봐도 아시겠지만 딱히 정의롭지 못한 영혼의 부분입니다.

    그런데 영혼만으론 플라톤이 말하는 이상적인 인간에 도달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혜, 용기, 절제의 덕이 필요합니다.

    ☆지혜의 덕은 이성이 전체에게 무엇이 유익한지 알 수 있게 돕고

    ☆용기의 덕은 두려워할것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 할 수 있게 기개를 돕고

    ☆절제의 덕은 욕망을 다스릴 수 있도록 욕구를 돕고

    이렇게 해서 각각의 덕이 자신에게 배정된 영혼의 부분을 조화롭게!! 돕는 순간, 플라톤이 말하는 정의가 이루어집니다.

    정의의 덕은 뭘 돕거나 하는것은 아니고요 위에 말한 조건이 충족되면 생겨나는거예요. 그리고 이런 것들이 수월하게 작동되려면 이성이 분발해야해요. 플라톤은 이성사유계열 학자라 이성을 중요시 생각했거든요.

    이성이 덕을 인도해서 영혼의 부분을 돕게 함 ->

    각자 기능을 훌룡히 수행함 ->

    정의의 덕 발생(정의로워짐)

    이 되는겁니다

    제 생각에는 저 프린트가 좀 헷갈리게 적혀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