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가 수평조직이라며 영어로 부르는데

자리는 안쪽에 전부 경력자가 앉네요

안쪽자리는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상석이라고

하는데

이게 수평조직인가요

말로만 수평이고 상하가 있는조직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회사가 아무리 수평 조직으로 변화 시키려고 해도 변화가 쉽게 일어 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근속 연차가 있다보니 수평 조직을 꾸리는데 한계가 있긴 하죠.

  •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과도기적 성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수평이라고 하면서 수직적인 문화가 많이 남아 있죠.

    최근 10년 동안 직장 생활 하면서 변화된 거 생각하면

    점점 더 좋아 질거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고 좋은 말을 갖다 붙혀가며 우리는 평등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다고해도

    결국 상하는 존재할수밖에 없는것이 조직문화인것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회사가 우리에게 맞춰갈수는 없는거니까요.

    돈벌려면 우리가 회사에 맞춰드려야하는거죠.

  • 우리나라는 회사가 유교 문화라기 보다는 군대 문화입니다 그 군대 문화까지 최소 대학교 때부터 시작된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수평 조직이라면서 영어로 하지만 10년 넘게 외국에서 살다 온 남자는 한국에 들어오면 보수적이 됩니다 그것은 수십 년간 이어진 군사 독재 시대 때문에 그러겠지요 그리고 그 이전에는 일제 문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일제 문화보다 더 심해진 것이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바뀌었다라는 말도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