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농구는 정말 힘든 포인트가 달라서 우열을 가리기가 참 어렵네요!
축구는 일단 경기장 자체가 워낙 넓어서 90분 내내 뛰어다녀야 하는 심폐지구력이 정말 중요해요.
야외에서 날씨 영향을 그대로 받으며 온몸으로 뛰다 보니 한 경기를 뛰고 나면 진이 다 빠질 정도죠.
반대로 농구는 코트는 좁지만 쉬는 시간 없이 공수 전환이 엄청 빨라요.
끊임없이 점프하고 몸싸움을 하면서 순간적인 힘을 써야 해서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도 많이 가고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인터벌 같은 매력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끝없이 넓은 운동장을 달려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축구가 조금 더 체력 소모가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두 종목 다 매력 넘치는 운동이니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즐기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