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도끼에 인간관계 질문드립니다?

최악으로 인간관계가 끝난 상대가 저하고 믿는도끼 였는데 상대편은 평상시에 제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었는데 통화로 상대편이 먼저 억세게 얘기하고 스토킹,신고,방해죄 이 지랄 하니까 제가 욕 비슷하게 하니까 상대편이 피차 피곤하게 할 필요없다 하고는 저보고 잘 되었으면은 좋겠고 일일히 확인할필요 없다 이 지랄 하는데 이게 훗날 상대편이 여운을 남긴건가요?

혹은 훗날 유종의 미를 남긴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혔다 라면

    그 믿는 도끼를 다시 들 필요는 없겠습니다.

    이미 엎지러진 물이고, 다시 주워 담기도 힘들기 때문에

    상대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아서 인간관계가 끝났다 라고 한다면

    더는 그 상대와의 일을 떠올릴 필요는 없겠습니다.

    굳이 더 들춰낼 것도 없고, 좋은 감정도 남을 수 있는 사이도 아니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더더욱 좋겠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라고 보긴 힘듭니다.

    직접 만나서 손을 내밀며 건투를 빈다, 잘 살아라 라고 인사를 건네고 쿨하게 헤어졌다면 유종의 미를 거둘 순

    있겠으나 비대면으로 말하고 연락을 끊었다 라는 것은 악감정은 있지만 최소한의 예의 라고 지켰다 라는

    것을 비춰주고자 했음이 크겠습니다.

  • 저하고 믿는도끼였는데 상대편은 평상시에 제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었는데,

    통화로 상대편이 먼저 억세게 얘기하고 스토킹, 신고, 방해죄 얘기하고,

    피차 피곤하게 할 필요없다 하고는 저보고 잘 되었으면은 좋겠다하고 일일히 확인할 필요없다라고 말했다면,

    두 사람사이의 갈등이 극에 달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대방이 마무리를 얌전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해하시고 믿는도끼였던 상대방을 위해서 잘되기를 빌어 주세요.

    나쁜 사람 같지는 않습니다.

  • 어릴 때나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할때나 끝없이 인간관계를 하면서 살아가게 되죠! 나쁜일도 있지만 좋은일이 많겠지요. 적어도 상대에게 참좋았다!라는 의미는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쁘다고 너무 멀리는 마시고, 적당한 거리를 두는거죠! 좋다고도 너무 깊게 다가가지도 말구요! 사람관계가 참 힘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