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정도면 공을 굴리는 힘도 충분해서, 엄마 혼자서도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6살 아이는 공이 무거울 수 있지만, 요즘 볼링장에는 어린이용 가벼운 볼이나 볼링 램프(경사대)가 있어서 쉽게 굴릴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짧게 1게임만 체험해보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면 다음에 또 가는 식으로 해보세요. 아이들은 6~8파운드 정도의 가벼운 볼을 쓰는 게 좋아요. 공을 들고 장난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볼링은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커서, 아이들이 금방 지칠 수 있습니다. 1~2게임 정도만 해도 충분히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