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과거 퇴마록이라는 소설에서 주인공 남자가 사용했던 칼의 이름.
안녕하세요.
과거 재미있게 봤던 퇴마록이라는 소설이 있었는데요.
그 소설에 신부랑 젊은 남자, 승희라는 여자, 아이 한명이 주인공인데
젊은 남자가 사용했던 날아다니는 칼의 이름을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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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저도 퇴마록 재밌게 읽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퇴마록에서 날아다니는 칼의 이름은 '월향검'입니다. 월향검은 작가인 이우혁님이 직접 제작한 무기로, 주인공 중 하나인 박 신부가 지니고 다니는 보검입니다. 달빛을 받으면 빛이 나고, 칼집에서 꺼내면 냉기를 내뿜으며, 공중을 날아다닐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퇴마록이라는 이 소설의 주인공의 이름은 이현암 이라고 하는 퇴마사 입니다. 그가 사용했던 칼의 이름은 월향이라고 합니다. 이 검을 통해 검기를 사용하며, 물귀신으로 말미암아 여동생 현아를 잃은 슬픔이 있는 청년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퇴마록에 나오는 날아다니는 칼 즉 마음의 칼은 "초치검"이라고도 이야기하는데 외전 2권에 나오는데 이것에 대한 질문이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