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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친화적인도다리
3월에 가기 좋은 봄꽃산행지 추천해주세요!
3월 이른 봄
봄꽃산행 스타트 하기 좋은 산행지
어디가 있을까요?
가볍게 산도 타고 꽃놀이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아신다면 추천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전남 여수의 영취산이에요. 여기는 정말 분홍색 바다라는 말이 딱 어울려요. 3월 말쯤 가시면 온 산이 진달래로 뒤덮이는데, 정상에서 그 꽃분홍색 너머로 남해안 파란 바다가 보일 때의 그 기분은 정말 말로 다 못 해요. 높이도 별로 안 높아서 가볍게 다녀오시기 참 좋아요.
만약 꽃 향기를 제대로 맡고 싶으시다면 광양 쫓비산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매화마을 아시죠? 그 마을 뒷산인데, 3월 중순에 가시면 섬진강 줄기를 따라 하얀 매화가 구름처럼 깔려 있어요. 산행하고 내려오면서 매화마을에서 매실 아이스크림 하나 딱 먹으면 그게 바로 힐링이죠.
노란색을 좋아하신다면 구례 산수유 마을 쪽 지리산 자락도 정말 포근해요. 여긴 산행이라기보다 예쁜 수채화 속을 걷는 느낌이거든요. 특히 화엄사에 들러서 그 유명한 홍매화까지 보고 오시면 3월 꽃구경은 완성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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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삼월이면 아무래도 남쪽부터 꽃소식이 들려올텐데 전남 구례 산수유마을 근처 견두산이나 지리산 자락이 아주 좋답니다 노란 산수유꽃이 지천에 깔리면 경치가 아주 기가맥히지요 글고 거제 대금산 진달래도 삼월말이면 불게 물들기 시작하니까 가벼운 산행으로 구경하기에 참 좋습니다 산바람이 아직은 차니까 옷 든든히 챙겨입고 다녀오시는게 좋을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