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패스트푸드 햄버거를 먹을때마다 항상 생각하는 건데 패스트푸드 햄버거는 왜 이렇게 먹기 불편하게 만들어 놓은거죠? 한입 베어물면 양상추랑 다른 재료들이 자꾸 삐져나와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그래서 대체로 나온 제품이 파니니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햄버거의 특성상 모든 방향이 오픈되어있기에 그런것이니 불편하시면 파니니나 다른 제품을 드셔야죠~~
안녕하세요. 시침과 분침이 함께입니다.
글쓴이 의견대로 맞습니다. 저도 패스트푸드를 종종 먹는데 한입 먹을 때마다 양상추 및 여타 재료들이 튀어나옵니다. 아마도 햄버거 제조과정에서 듯 재료들을 꼭꼭 눌러 담지 않고 급하게 대충 만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 드실 때 재료들을 한번 눌러서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먹기 편하게 하면 좋을 듯 하지만 그러면 재료 풍성해 보이지 않아서 햄버거로 서의 가치가 떨어져 보일수가 있는거 같아요. 푸짐해보이는게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