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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부인이 보드게임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나요?

결혼한지 1년차인데요 부인이 보드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지인들을 자꾸 집으로 불러요. 저보곤 같이 친해져서 보드게임 같이 하자고 하는데 저는 아무리 해도 불편하기만 할뿐... 편해지진 않더라구요 이것 때문에 몇번 얘기는 해봤지만 결혼전에 자기가 보드게임 좋아하는거 알지 않았냐 왜 이제와서 그러냐 라고 하는데... 차라리 밖에서 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사는 공간에 와서 하는게 너무 싫네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도연맹

    보도연맹

    24.05.07

    상식입니다 보드게임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친구도 아닌 부부의 친구가 자꾸 놀러오는게 불편한거죠

    저라면 당장 원룸구해서 나갑니다. 초딩도 아니고 말한다고 고쳐질거를 바라지는 마세요

    그거 가지고 말해봐야 싸우게 됩니다. 제가 만약에 초대받은 사람이라면, 남편이 불편해하지않을까? 하고

    안갈거 같네요 다 끼리끼리모이는 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05.07

    같이 즐겨보고 아니면 지인끼리 할때 나가 있는게 좋거나 혹은 아내분께 조심스럽게 말을 하시는것이 좋겠다고 보여지세요 많이 스트레스겠네요

  • 집이라는 공간은 휴식공간이고 편해야만 하는 공간인데 부인에게 보드게임을 하는것은 좋지만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싶은데 사람들이 있으니 편하게 쉬기 어렵다고 이야기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보드게임을 하더라도 밖에서 즐기고 오라고 말하시거나 집에서는 둘이서 즐길수있는 보드게임을 하면어떨지 상의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솔직하게 털어놓고 말하는게맞습니다 화도내야할 부분이고요 둘만의 사적인 공간에 다른사람들을 자꾸 데려오는거에대해서 불편함을 확실하게 말하셔야할듯하네요

  •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집은 휴식의 공간입니다.

    휴식하는 공간마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쉴 수 없으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