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차이가 나는 이유는
후보간의 10% 안팎의 차이를 보이는 여론조사들은 대개 무선 RDD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0000 -9999번 까지의 숫자를 임의로 조합하여 무작위로 전화를 거는 방식 입니다.
반면 두 후보간의 격차 2~3% 내지 동률로 나오는 여론 조사들은 통신사로 부터 가상번호를 받아 접촉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이 두 방식의 차이는 바로 휴대폰 가입자 중 알뜰폰 가입자가 포함 되느냐 안 되느냐에 있습니다.
즉, 가상번호를 부여받는 형식에서 알뜰폰 가입자들이 포함되지 않아 여론을 반영하지 못하고 무선 RDD 방식은 알뜰폰 가입자의 여론까지 반영하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