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지방이라서 고민입니다.
친한 친구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지방이라서 고민입니다.
친한 친구가 가벼운 교통 사고로 입원을 했는데 병문안을 가야 할까요?
많이 다치진 않았다고 하는데 중요한건 왕복 10시간 거리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일단 객관적으로 놓고 보았을때 너무나도 먼거리입니다.
거의 하루를 다 날려버릴것 같은데요.
빨리나으라는 연락만해도 친구입장에서는 굉장히 고마울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찬구가 많이 다친 건 아니라고 했고 가벼운 교통사고이기도 하고 왕복 10시간 거리라면 직접 가시기에는 먼 거리입니다.
연락을 자주하는 걸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가벼운 부상으로 금방 퇴원한다면 왕복 10시간이라는 거리는 부담이 되어 방문하는 걸 권장드리기 다소 조심스럽습니다. 마음만 전하고 나중에 만날 때 든든한 한끼를 건네는 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크게 다치지않아서 안부전화한통하시고 치킨이나 배달음식을 선물로 보내주셔도 될듯합니다 그정도로 먼거리를 가실필요는 없다고 생각드네요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아휴 그정도는 너무 머네요...
시간적 여유, 금전적 여유가 되시면 가겠지만,
직장이나 학교 생활을 하고 계시다면 무리이네요.
전화 자주하시고 영상통화 하시는 걸로 대신하세요.
저라면 그 먼거리를 안왔다고 서운하거나 그러진 않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오랫동안 안보고 그랫으면 주말에 찾아갈듯합니다
저라면요 평일에 퇴원하고 그러면 못갈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