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지않고 횡단보도 멈춘버스 두드리고 태워달라는 심리 뭘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승차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버스정류장을 출발해 횡단보도앞에서 멈춘 버스를 두드리며 태워달라는데, 매번 똑같은 사람인거예요.
어떤심리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보통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종종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버스문을 두드리는 경우를
많이 목격합니다. ㅎ
예전에는 기사님들이 문을 열어주는 경우가 많았기에 그때 시절을 생각하는 분들이
이런행동을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기사님들 완전 FM이더군요. 절대 문 안열어줍니다. ㅎ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횡단보도 건너면서 목적지 버스가 멈춘걸 보신거고, 다음 버스를 기다리기 싫어서 태워달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도심 시내버스는 10분안에 도착하는데, 그걸 기다리기 싫어하는거 같아요.
아무튼 대부분 버스기사님들은 정류장 아니면 위험해 횡단보도에서 세워주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목적지로 최대한 빠르게 가고 싶은 조급함이 정류장이 다른 곳에서 승차 요구를 하는 것으로 위험한 과정이라 하시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세상에서가장못난이라고생각하고있는유미영라고합니다방법이몇번은통했기때문에런이기적이죠막돼먹은생각은생각을가지는것이겠죠기본적인사람됨됩이가안된것이구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써요~?횡단보도에 있는 버스를 타려고하는 자체가 잘못된 행동입니다~몇분 기달려다 다른 버스를 이용하시고 좋은데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방법이 몇 번은 통했기 때문에 그런 이기적이고 막 돼먹은 생각을 가지는 것이겠죠.
기본적인 사람 됨됨이가 안된 것이구요. 심리상태를 생각한 가치조차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매우 나쁜 습관이고 고생하시는 버스기사분 곤란하게 하는 행위이고 또 버스정류장외 탑승 은 엄연히 위반이므로 절대 탑승은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