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최근 중국 배우 왕싱이 태국에서 영화 촬영 제의를 받고 갔다가 납치된 사건이 있었어요. 다행히 나흘 만에 발견되긴 했지만, 삭발을 당하고 다리에 상처가 있는 등 참혹한 상태였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1978년에 유명한 신상옥 감독과 최은희 배우 부부가 비슷한 수법으로 납치된 적이 있었어요. 최은희 씨가 먼저 홍콩에서 투자 상담을 빌미로 납치됐고, 6개월 뒤에는 그녀를 찾으러 간 신상옥 감독도 납치됐죠. 두 분은 8년 동안 북한에 있다가 1986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탈출하셨어요.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동남아시아 국경 지역에서 이런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니, 해외에서 받는 캐스팅이나 계약 제의는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안타깝지만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그들의 유명세와 영향력을 이용하려는 범죄자들에 의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중국이나 홍콩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국의 법 집행 기관은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경찰과 보안 기관이 높은 감시와 예방 조치를 진행하고 있어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연예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사기와 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경각심을 갖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