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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이리나 모르두크비치 연구팀이 미국 승무원과 일반인과의 암 발병률을 비교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승무원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유방암, 자궁암, 피부암, 갑성선암, 대장암, 위암, 간암, 췌장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 모두 높은 발병 위험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유로는 승무원의 잠재적인 발암 물질과의 잦은 노출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발암물질 중 하나는 이온화방사선은 높은 고도에서 방출량이 증가하는데 DNA를 손상하며, 유방암과 비흑색종 피부암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승무원은 모든 직업군에서 이온화방사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직종입니다.
또 한가지 잠재적 위험 요인은 방사선이라고 합니다.
승무원은 자외선에 주기적으로 많이 노출되는데, 이는 피부암에 취약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시차 적응 등 생활 리듬이 망가지는 것도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Albl님께서 질문하신대로 비행기를 많이 타는 승무원은 암에 걸릴 확률이 높고 비행기를 자주타고 이동을 하는 직군의 사람들 역시 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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