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제 첫째가 벌써 중학교 3학년에 이르고 있습니다.
첫째는 지적장애인으로 아주 심하진 않지만 분명한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부모는 어떤 진로를 가르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가 할수있는 일들을 찾아보시는것이 좋으며
아이에게 어느정도 학습을 해주시면서 호라동을 도모해보시는것이 좋으며 발달정도에 따라서
직업선택의 폭은 차이가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장래의 경우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더 효과적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의학습력이나선생님과진학관련면담을하여정해주시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인중에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요. 아이에게 꾸준히 수영을 가르쳐서 패럴림픽에 도전하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아이가 있어요. 지금은 고1정도 된거 같네요.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게 어떤건지를 여러 경험을 시켜주면서 관찰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사회에서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 및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요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들이 각 센터마다 잘 만들어졌습니다.
센터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가정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