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선관위 침범 계엄군이 송곳과 망치를 가져간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번 비상 계엄시 선관위로 간 계엄군들이 여러 장비를 가져갔는데요.
선관위 직원 체포를 위해 포승줄. 안대. 케이블 타이를 가져 갔는데요.
여기서 송곳과 망치를 가져간 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계엄군이 가져간 망치와 송곳은 유리창을 깨거나 잠겨 있는 문을 박살내거나 아니면 문을 따거나 하기위해 가져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흉기로 사용하기 위해서 가져 갔을 거 라고는 생각조차 하기 싫습니다.
나중에 밝혀 지겠죠.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송곳과 망치는 선관위의 서버를 반출하기 위한 도구로 준비된 것으로 보여요. 계엄군의 주요 목표가 선관위 서버를 가져가는 것이었기 때문이죠.
재미있는 건 계엄군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전에 이미 이런 도구들을 준비했다는 거예요. 심지어 계엄 이틀 전 햄버거 가게에서 계획을 공유하고, 당일에는 서버실에 침투할 무장 체포조를 미리 대기시켰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준비가 단순히 '전산시스템 점검'이라는 공식 설명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서버 반출을 위해 이렇게 폭력적인 도구들을 준비했다는 건 처음부터 강제적인 방법을 염두에 뒀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12.3사태에서 비상게엄군중에 선관위를 침범한 군인들이 있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정보사쪽 군인으로 알고 있는데 송곳과 망치를 가져간 이유는
아무래도 선관위 서버와도 상관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