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웅 전문가입니다.
등에 흰색의 털같은 돌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깍지벌레의 일종으로 생각됩니다.
진딧물 처럼 식물의 수액을 먹고 살아갑니다.
식물의 잎이나 가지 혹은 나무껍질 등에 알을 낳으며 흙에도 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가져온 흙에 알이 포함되어 있으면 깍지벌레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또 이외에도 이미 여러 벌레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달팽이를 키울 때는 살균된 흙을 사용하거나,
달팽이를 키울 때 많이 사용하는 코코피트(코코넛섬유로 만든 흙) 등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