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소변의 pH는 4.6~8.0정도이며 평균적으로는 5.5~6.5로 약한 산성을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변기 탈취제, 즉 세정제는 염기성이 아니라 산성입니다.
소변과 반대인 염기성이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고, 비누가 염기성이고 소변기에 비누를 놓아두는 경우도 많으니 염기성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산성인 이유는 소변에 포함된 요소와 요산 등에 의해 만들어지는 요석때문입니다.
요석은 소변기의 누런 때의 주성분이며, 산성 물질로 잘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