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 나오는 상추, 깻잎 먹나요?

님은 채소들을 재활용 한다는 얘기가 많던데

먹어도 되는건지 (사실 찝찝하긴 함...)

걸르는 것이 맞는건지

다들

먹나요? 안먹나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그냥 먹는편리에요!

    제가 가는 곳들은 항상 깨끗하고 신선해보이기도

    했었고…저는 사실 하나하나 따지고 의심할거라면

    그냥 밖에서 음식을 먹지말자 주의라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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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그냥 먹어요.

    분명히 잘 씻었을거라 생각 하고 먹어요

    그럼 약이 된답니다

    몸에 해로운 음식도 아니고

    약간 찝찝하다면 상추 안쪽 줄기에 흙이 묻었나 보고

    왠만하면 드세요.고기만 먹으면 대장에 안 좋아요.

    가끔 한번씩 먹어줘요.

  • 저는 그냥 식당 믿고 재활용 안한다는 조건 하에 그럼 믿음으로 그냥 쌈 싸 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의심하면 외부에서 못 먹을 거 같애요.

  • 그게 참 찝찝할수도 있긴한데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함부로 남은걸 다시 내놓고 그러는 집은 거의 없다고봐요 나같은 경우는 그냥 싱싱해 보이면 별생각없이 고기 싸서 잘 먹습니다만 정 불안하면 끝부분만 살짝 떼고 드시는것도 방법이겠네요 그래도 영 마음이 안놓이면 안먹는게 속 편하긴 하겠지만 너무 그런걱정 하다보면 밖에서 밥 사먹기 힘드니까 적당히 믿고 드셔도 될듯합니다.

  • 다들 찝찝해하시겠지만, 보통은 세척 상태가 깨끗해 보인다면 쌈을 싸서 맛있게 드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상 손님에게 나갔던 생채소는 재사용이 금지되어 있어 원칙적으로는 다시 나오면 안 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일부 비양심적인 업소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쌈 채소를 끝부분만 살짝 떼어내거나 육안으로 신선도를 꼼꼼히 확인하고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결국 개인의 선택 문제이지만, 회전율이 높고 위생 관리가 철저한 단골집을 공략하시는 게 가장 마음 편한 방법입니다.

  • 고깃집에서 제공되는 상추와 깻잎은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영양 균형을 맞춰주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아삭한 상추와 향긋한 깻잎에 잘 익은 고기와 마늘을 얹어 쌈을 싸 먹으면 훨씬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 꼭 챙겨 먹는 편입니다.

  • 고추는 솔직히 저도 손도 안대서 재사용하더라고 먹을만 할 것 같은데 상추는 들었더 놨다 거리기도하고 먹기 좀 그렇죠 아무래도 ㅠㅠㅠ

  • 마자요 손님이 먹지 않으면 상추나 깻잎 재사용한다는 곳도 있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잘 안먹게 되는거같아요. 괜히 찝찝 하더라구요

  • 저는 고기 먹을 때 쌈을 싸서 먹는 것을 좋아하기에 무조건 먹습니다. 재활용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먹던 것은 아니고 손을 안댄 쌈들을 쓰기 때문에 저는 쌈을 먹는 편입니다. 

  • 저는 먹습니다. 일반적으로 재사용이 안되는 게 원칙인데, 쌈채소는 씻어서 재사용이 된다고는 알고 있어요. 그래도 상태 보고 하는 거기도 해서 저는 굳이 찝찝하단 생각은 들지 않아서요.

  • 사실 남는 채소를 재활용한다고 해도

    다시 씻어서 나오는 것이라고 보기에

    저는 큰 부담 없이 먹고는 합니다.

    다만, 이는 제 개인적인 기준이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