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원샷은 아닙니다..ㅎㅎ
러시아나 동유럽에서 전통적으로 차갑게해서 원샷으로 마시긴 하는데
보드카가 추운날씨에 몸 데우는 용도로 쓰이다보니 그렇게 된거죠
근데 요즘은 칵테일 베이스로도 많이 활용되면서 천천히 즐기는 경우도 많답니다
도수가 보통 35도에서 40도 정도로 꽤 높은 편이라 취향껏 마시면 됩니다
차갑게 해서 한번에 마시면 알코올 특유의 쓴맛이 덜 느껴지는게 장점이구요
실온에서 천천히 마시면 보드카 고유의 풍미를 더 잘 느낄 수 있죠
칵테일로 마실때는 당연히 천천히 즐기면서 마시는게 좋겠네요
결국 마시는 사람의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마시는 방법이 다른거랍니다
보드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한번에 마시는것보다 조금씩 마시는게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