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한 친구들 보면 아이를 가지려고 엄청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 원래 아이를 가지고 싶은 애들은 이해하지만 부모가 원한다 해서 가지려고 하는 건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가치관에 따라서 다를수있습니다
꼭 결혼이 아이를 낳아서 키운다가 전제가 되는것은 아니며
자신의 가치에 맞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는 문제는 두 사람의 문제 입니다.
주위 사람이 관여할 문제가 아닙니다. 즉 , 부모라고 할지라도 아이의 낳고, 안 낳는 것에 대해서 관여 해서는 안된 다 라는 뜻입니다.
원치 않는데 양가 부모들이 원하니까 아이들을 낳는다 라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아이는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두 사람이 아이를 갖길 원하고, 아이를 갖기로 합의 되었을 때 아이를 낳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결혼을 하면 아이를 꼭 낳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며 아이가 있으면 정서적인 교감과 기쁨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결혼을 하면 2세를 낳아서 건강하게 기르는 것이 가정의 완성입니다.
아이룰 출산히면 엄마들은 씩씩하고 강해집니다.
물론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어쩔수 없고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결혼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아이를 낳아야 하는 건 아니랍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지 말자고 약속을 했지만, 살다보면, 친구들의 아이들을 볼 때 갖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진심으로 원하면 아이를 당연히 낳아야 하지만, 부모님의 설득에 의해서 아이를 낳는 거는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육아도 힘든데 자신들이 좋아해서 낳는 게 아니면 굉장한 육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의 아이를 양육하는 기쁨에 가치를 둔다면
낳아야 할 것이며 부부 둘만의 삶에 가치를 두면
낳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