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 꼭 이런
술을 몇명이 마시다 보면 1차에서 끝까지 마시고 헤어지는 경우가 있구요, 꼭 2차,3차~까지 자리를 바꿔가면서 마시자는 사람이 있거든요.
처음에 모였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빠져 나가고 마지막 두사람이라도 차수를 변경하면서 자꾸 마시자는 사람~
이 사람의 술버릇은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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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개개인의 술버릇의 차이이지요.
부담스럽다면 그 사람의 의사와 관계없이 술자리를 마치시면 됩니다.
꼭 더 먹자는 사람이 하자는대로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술버릇 중에 하나일 수 있으며, 술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성향이 강한 타입일 것 같습니다. 술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술을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2차, 3차까지 마시자는 것일 가능성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늘씬한개리1입니다.
말그대로 술버릇이지요..뭐든 적당한것이 좋은것이지요..뭐든 넘치면 꼭사고가 납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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