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씬 복용 기간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노씬을 작년 8월쯤 먹기 시작해서 하루에 한알씩 지금까지 복용 중입니다. 장기간 복용을 하면 몸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제 부터라도 2틀에 한알 3일에 한알씩해서 조금씩 기간을 늘려 중지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안먹다가 다시 생기면 먹고 다시 안먹다가 다시 생기면 먹고 반복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미노씬캡슐은 여드름균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로 장기간 임의로 복용시에 장내 유익균총이 파괴되어 장내 균총균형이 깨질 수 있어 변비나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의사의 지시하에 필요한 경우에 용법 용량을 지켜 복용기간을 맞춰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피부과에 가셔서 원장님과 상담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사람의 피부 상황에 따라서 약을 중단을 할지 계속 유지를 할지 정하는게 맞구요.
일단은 병원에 가셔서 원장님과 상담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미노씬은 여드름에 잘듣는 항생제인데 이것을 장복하게 되면 장내 유식균이 없어질수가 있어서 면연력이 떨어질수가 있습니다.
서서히 끊어 보시고 바른 항생제를 발라보시는 방법도 있으니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노씬캡슐50mg (성분명: Minocycline)
항생제 특성 상 적절한 복용 기간과 복용량을 설정하여 처방이 되기 때문에
임의로 복용량을 조절하거나 중단하셔서는 안 되며, 주치의와 현재 상태에 관해 상의하신 후 투약/중단 일정을 정하셔야 합니다.
임의적인 중단이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균주 출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내성균주 발생 시 추후에 같거나 같은 계열의 약제를 사용할 때 충분한 항생효과를 내지 못하게 할 수 있겠습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녕하세요.
미노씬의 경우 장기로 3개월정도 복용하는 약으로, 질문자님께서는 상당히 오랜기간 복용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간 복용할 경우 장내 세균총 변화, 내성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사선생님의 지시, 감독하에 약물을 줄여나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미노씬은 처방에 의해 복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입니다.
따라서 의사의 처방 용법/일수대로 복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여드름때문에 드시는 건가요??
항생제라 장기간복용시 내성균주가 생길 수 있긴 하고 복용기간은 가능하면 최대한 짧게하는게 좋긴 합니다.
이제 증상이 더 없으시다면 더 드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지금 질문자분의 상황을 정확히 몰라 확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병원 방문하셔서 의사선생님과 상의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치료 될때까지 계속 드시면 됩니다.
-미노씬의 경우 장기간 먹게 되면 위장장애나 장내 유익균 사멸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몸에 이상이 오면 그때가서 약의 용량을 줄여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미노씬 2-3일에 한번씩 드시면 항생제 내성균 생기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대로 드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장내 유익균 사멸의 부작용이 있어 품질 좋은 유산균을 구매하여 미노씬과 3-4시간 정도 시간차이를 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