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넷이라는 것은 메인넷과 같은 환경으로 구성된 블록체인이면서 토큰 발행, 스마트 컨트랙트의 실행을 테스트하거나 Dapp 개발 과정에서 테스트의 목적으로 운영되는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테스트넷도 메인넷과 같은 환경이라고 할 때 스마트 컨트랙트의 실행과 처리, 토큰의 전송, Dapp을 개발하면서 발생하는 트랜젝션의 처리에 테스트넷 이더리움을 수수료로 지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메인넷에서 테스트하게 되면 개발 비용이 증가하게 되고 다른 트랜젝션을 처리하기에도 바쁜 메인넷 상에서 테스트 용도의 트랜젝션을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테스트넷을 만들고 개발자들이 무료로 테스트 이더리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테스트 이더리움의 경우 롭스텐 테스트넷에서는 직접 채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경제적인 가치는 없습니다만 말입니다. 그리고 채굴을 통해 테스트 이더리움을 많이 모아 둔 경우 다량의 가스비가 소모되는 테스트의 용도로 이용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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