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신문을 보거나 일을 할 때 한자를 알아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동네에 한자학원도 있었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영어의 중요성이 훨씬 강조되고
한자를 안쓰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한자는 아예 안쓰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가끔 너무 무지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