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 한명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자주시키는데요.
그때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 대해 동의하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거에 대해 물어보면.. 의사/간호사 선생님의 치료와 별개로 간병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한다고 하더라구요.
현장에서는 어떤가요? 간호사 선생님 말고 간병을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사회복지사? 같은 분들이 별도로 계신건가요?
그리고 케어가 잘되고 있는건가요?
왜 그러나면.. 최근 tv에서 간병보험 관련해서 광고가 많이 나오는데, 병원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잘 이뤄지고 있다면 가입할 필요가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현장에서는 충분히 케어가 되고 있는지도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