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성년자인데 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못받을거 같아 부모님께 얘기해봤지만 그냥 넘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금액은 100조금 넘고 그 친구와는 예전부터 친했던 친구라서 빌려줬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체내역이랑 녹음된게 있고, 저는 돌려받고 싶지만 엄마는 그냥 없일로 하고 걔네 엄마도 못갚아주는거보면 집사정이 안좋은거 같은데 공고다니는 질나쁜애랑 엮이지말고 그냥 넘어가자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저는 너무 돌려받고 싶은데 그냥 넘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제 계획은 지급명령을 해놓고 성인이 되서도 안갚는다면 민사소송으로 한번더 조취를 취하여 받아낼 생각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작성자님나이가 보기 고등학생인것같은데
그런큰돈을 빌려주시다니...돌려받는게맞구요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가 되긴해요.
다음부터는 금전을 오고가는게 아니라는거 명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나나오입니다.
돈 백만원이 적은 돈이아닙니다.
빌려줄때 그만큼 친구를 신뢰했기때문이겠죠.
이건 친구의 잘못이 너무큰데 저같으면 다시는 그친구를 안보더라도 반드시 받을것같습니다.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했어도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겁니다.
부모님은 의견을 제시한거 뿐이지 결정은 질문자님이 하시면 되는거죠
피해자라면 미성년자도 고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급명령을 신청하시는게 좋겠고요
성인도 1백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기에 충분히 민사소송을 통해 받을 만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글쓴이 님의 어머님께서 말리시는 것을 봤을 때 그 친구가 질이 굉장히 나쁜 사람이라면 괜히 그 돈 받으려다 더 큰 비용을 치룰 수도 있기에 불쌍한 사람 도와줬다 생각하고 더 이상 그 친구와는 상종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그 친구가 막나가는 인간인지 아닌지 잘 판단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이것 저것 걱정에 그렇게 말해주신거 같아요
아마도 그돈 받으려다가 본인 어떤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기회로 친구끼리 돈거래 하지말라는 가르침 또한 있는거 같지만
제 생각에는 받는것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우선..미성년자신데 100이 넘는 금액은 아주 큰 금액이구요
갚으라는 말에도 상환 계획을 말해주거나 어떠한 조치도 없이 그냥 갚지 않는것은 이미 친구 라는 의미는 없어진것같구요
그 돈을 갚지 않은 친구도 앞으로 쭉 돈을 빌리고 갚지않는 그런 삶을 살 가능성이 크구요
돈을 받는 방법은 어려가지가 있겠지만 가능한 원만한 하게 받을수 있도록 하시고
감정적으로 하셔서 더 큰 화를 입지만 않도록 조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