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본인 편하게 내리려고 바깥쪽부터 앉는데 버스에서 지켜야할 예절로는 잘못된거 같습니다. 버스에서는 먼저 앉는 사람이 안쪽부터 앉는게 기본 예의 같아요.
안녕하세요. 잘웃는페리카나35입니다.
낮이라 창가에서 들어오는 햇빛때문 아닐까요?
에어컨 된다해도 눈도 부시고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뜨겁기도 할테고
보통 창쪽을 더 선호하는데
한결같이 안쪽 좌석에 앉아 있는 걸 보니
단지 내리기 편하다는 이유만은 아닌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버스에에 사람들이 저런식을 앉는이유는 본인이 내리기 편하기위해서 저런듯하네요. 불편하게 어자피 안쪽 들어가서 앉고 내릴때 한번 불편하면 되는데 심리가 이상하죠.
안녕하세요. 노란뿔영양157입니다.
저도 보통 창가에 앉는걸 좋아합니다만, 저렇게 앉는 분들은 내릴 때 편하거 내리고 싶어서 그럽니다. 라는 생각을 하고싶지만 옆에 앉지마라는 무언의 압박이죠...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내리기가 편해서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
장거리 시외 버스나 고속버스 비행기는 다같이 내리기 때문에 창가를 선호하지만
사진으로 보면 시내버스 같은데
시내버스는 내리는 사람이 정류장 마다 달라 안에까지 들어갔가 내릴려면 통로쪽 사람한태 비켜달라고 이야기를 해야 해서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창쪽을 선호하는데요. 사진에보니 연세가 있으신분드로 보이는데 타고 내리기 편하기 때문에 바깥쪽에 앉으시는것으로 추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안♡입니다.
창가는 버스든 지하철이든 비행기든 선호하는 1순위 자리입니다. 장시간 이동시간에 외부를 관찰할수 있어 안정감을 주고요 기분전환도 할 수 있어 선호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