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얼굴 턱 주변에 안생기던 뾰루지가 한, 두개 생기더니 거의 걸리지도 않던 감기기운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몸 컨디션도 다소 저하된듯한데요. 그간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몸이나 얼굴에 뾰루지가 생긴다는것은 면역력이 나빠졌다는 신호로 보아도 되는것인지요?
호르몬 변화, 세균 감염, 유전성 요인 등으로 발생한다고 여겨지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대체로 사춘기에 나타나는 여드름은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에 자극받아 피지를 과다하게 내보내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성인 여드름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특히 생리 전에 주기적으로 악화됩니다. 이 경우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황체호르몬, 기름이 많거나 털구멍을 밀폐시키는 화장품 등이 원인 또는 악화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정서적 긴장이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부신피질 호르몬이 분비되어 피지선을 자극하면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