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법적인 부분으로는 누구의 잘못이라고 판단하기 조심스럽고, 더구나 양쪽의 주장이 평행선이며 근거가 있는지 여부를 모르니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다만, 하이브에서 처음에 먼저 여론전으로 민희진을 일방적으로 악마화했다는 점, 초반에는 경영권 찬탈과 배임을 주장했으나 갈수록 다른 일로 문제제기를 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 점, 정작 아티스트의 권익과 직결되는 사이비나 사재기 논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명이나 입장 표명이 없는 점, 자사 아티스트를 방패막으로 삼아 민희진 및 뉴진스를 공격하고 있는 점 등 여러 부분을 봤을 때 여론에서는 하이브의 입장에 공감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실제로 여론조사에서도 케이팝 주 소비층인 20대에서 60% 이상이 하이브가 아닌 민희진의 의견에 공감한다고 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