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우주선이 발사될 때 우주비행사가 체감하는 중력은 어느정도인가요?
우주선이 발사될때는 순간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서 마하의 속도로 날아갈텐데, 유인우주선이 발사되는 순간 우주비행사가 체감하는 중력은 어느정도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유인우주선이 발사될 때, 우주비행사가 체감하는 중력은 지구 중력의 약 3배 정도입니다. 이를 G로 표현하면 약 3G 정도가 되며,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중력의 약 3배에 해당합니다.
3G의 중력은 우주비행사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우주복과 좌석 등의 장비가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우주복은 우주비행사의 몸을 지지하고, 좌석은 충격을 완화하여 우주비행사가 안전하게 우주로 발사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주선의 가속도와 비행 경로에 따라 중력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사 초기에는 우주선이 가속하면서 중력을 극복하므로 비교적 큰 G-힘(중력 가속도)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인우주선의 발사 시 가속도는 3G에서 6G 정도의 범위이므로 그정도의 힘을 느낄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구 탈출속도를 내기위해 로켓이 순간적으로 가속하므로, 보통 중력의 9배나 10배까지 버틸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