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하는 사람들 보면 양아치같다 꽤 놀았다는 이러한 생각들을 나중에 다 감수하고 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그때 단순하게 하고싶다는 강한 생각으로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날라리니 양아치니 하는 것은 이미 지난지 오래이지 않나요?
옛날 조폭처럼 호랑이나 용같은걸 쎄보이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개성있게 특별한곳에 하는건데요~~
물론 가끔 과도하게 하고 다니는 분도 계시지만~~
암 생각없이 어린 치기에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많이 생각하고 특별한 의미로 새기는 분들도 많으니 무조건 이상하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둘셋넷입니다.
제 주위에도 문신한 분들이 많은데 주변에서 뭐라하든 신경을 안쓰는거 같더라구요.
예뻐서 하는 것도 있고 자기가 기록하고 싶은 추억이나 글도 남기고요.
안녕하세요. 우렁찬조롱이139입니다. 문신 시술전 동의서를 받고 문신을 하기때문에 본인의사가 반영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명랑한천산갑172입니다.먼저 예전에 문신하는 사람들보면 다 조폭 양아치로 생각했는데 요즘은 개성?그리고 흉터 가리기위해 문신하시는분들도 계신걸로 알고 있읍니다 문신했다고 다 이상한 사람은 아니어요 참고로 전 안했지만 주위에 흉터가 있는분들은 문신으로 커버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