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그룹은 울산시와 함께 추진해 온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을 철회 했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2015년 롯데 그룹은 울산시와 약 3,125억 원을 들여 울산역 KTX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을 함께 추친하기로 협약을 맺은 후 별다른 성과없이 지내다가 얼마 전 결국 복합환승센터 사업을 철회 한다고 발표했는데 철회 이유가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롯데그룹이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에 관련된 사업을 포기한 이유로

    오픈라인 상권의 급격한 쇠락과 철도 교통망의 중심이 울산 외곽인 KTX 울산역에서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역으로 재편한 점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즉, 롯데 그룹 측은 울산역의 경제성이 갈수록 떨어지는 상황에서 태화강역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 수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도저히 사업성을 확보할 방안이 없어 사업을 포기 하기로 결정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 롯데는 수익성과 사업성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 아래 10년 만에 울산역 복합 환승센터 대규모 개발 사업을 철회하였고 이로 인하여 울산시는 부지 환매 및 사업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 롯데 측근 사업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기대했던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업을 위해 투자할 대규모 비용과 고객 유입, 상권 활성화 전만이 현실과 거리가 커졌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오프라인 유통 상권이 급격히 위축된 점, 해당 역세권이 교통 및 상권 중심지로서 경쟁력이 약화된 점을 사업 철회의 주요 원인으로 들었습니다.

    사업 대상이었던 울산역이 시간이 지나면서 교통망 및 유통 흐름 측면에서 중심 축에서 벗어났다는 점도 지적됐습니다.

    주변 교통망이 다른 역을 중심으로 제편되면서 울산역의 환승, 항업 저검으로서의 매력이 약햐졌다는 것이 롯데 측의 성명입니다.

    이에 따라 '환승센터+쇼핑몰' 형태로 사업을 추진한 모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2015년 협약 체결 이후 사업 추진이 더디게 진행되었고 사업 내용 및 계획이 수차례 바뀌면서 착공, 완공 일정도 지연되었습니다.

    또한 유통 환경 변화와 부동산 및 상권 시장의 변화가 사업 모델을 흔들었고 결국 홋데는 이 같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을 유지하는 것보다 포시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수익성 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 진행이 계속 미뤄졌는데 2019년과 2023년에는 롯데 측이 복합환승센터 지원시설 용지에 주거시설을 짓겠다고 했다가, 여론의 반대와 특혜성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울산시의 강경한 입장에 부닥쳐 무산되는 일도 있었고 결국에는 롯데 측에서는 "도저히 사업성을 확보할 방안이 없어 사업 포기를 결정한 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롯데 측은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 중심으로 크게 변했고, 지역 상권과 인구 유출 등의 환경 변화도 심하다고 밝히면서,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하는 게 오히려 지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