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측근 사업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기대했던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업을 위해 투자할 대규모 비용과 고객 유입, 상권 활성화 전만이 현실과 거리가 커졌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오프라인 유통 상권이 급격히 위축된 점, 해당 역세권이 교통 및 상권 중심지로서 경쟁력이 약화된 점을 사업 철회의 주요 원인으로 들었습니다.
사업 대상이었던 울산역이 시간이 지나면서 교통망 및 유통 흐름 측면에서 중심 축에서 벗어났다는 점도 지적됐습니다.
주변 교통망이 다른 역을 중심으로 제편되면서 울산역의 환승, 항업 저검으로서의 매력이 약햐졌다는 것이 롯데 측의 성명입니다.
이에 따라 '환승센터+쇼핑몰' 형태로 사업을 추진한 모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2015년 협약 체결 이후 사업 추진이 더디게 진행되었고 사업 내용 및 계획이 수차례 바뀌면서 착공, 완공 일정도 지연되었습니다.
또한 유통 환경 변화와 부동산 및 상권 시장의 변화가 사업 모델을 흔들었고 결국 홋데는 이 같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을 유지하는 것보다 포시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