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추합) 전화 관련해서 핵심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전화가 왔을 때 무엇을 묻나
보통 “추가합격이 되었는데 등록 의사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간단한 본인 확인 후 등록 여부를 묻는 수준입니다.
2. 바로 결정해야 하나
대부분 그렇습니다. 전화 통화 중 또는 짧은 시간 내(수 분~수 시간)에 등록 의사를 밝히라고 합니다. 장기간 고민할 시간은 거의 주어지지 않습니다.
3. “등록하겠다”고 말하면 어떻게 되나
그 학교에 등록 의사를 확정한 것으로 처리됩니다. 이후 등록금 예치 또는 시스템 등록으로 이어집니다.
4. 나중에 1지망에서 전화가 오면
이미 다른 학교에 등록 의사를 밝히고 예치금까지 낸 상태라도, 정해진 기간 내라면 등록 포기 후 1지망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치금은 반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이미 “그 학교에 가겠다”고 말했는데 안 가면 문제되나
법적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해당 학교 입장에서는 결원이 다시 발생하므로 예치금 미환급 정도의 불이익만 있습니다.
정리하면, 추합 전화는 즉시 결정이 원칙이고, 더 높은 지망에서 추합이 오면 기존 학교를 포기하고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제도적으로 허용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