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감가상각이라는 것은 유형의 자산에 대한 가치가 점차적으로 감소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핸드폰을 100만원에 구입하게 되었다면 이 핸드폰의 가치는 처음 사는 순간부터 이제 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핸드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배터리, 안의 기판등이 조금씩 마모되어 가기 시작하게 되고 통상적으로 핸드폰을 사용했을 시에 핸드폰이 사용하지 못하기까지의 기간을 해당기기의 감가상각 기간으로 설정하게 됩니다.
아파트형공장의 경우는 40년, 기계의 경우는 8년과 같이 해당기기에 대한 감가상각이 이루어지는 기간을 잡게 되는데 회계학에서는 이 감가상각비를 '손익' 즉 비용으로 인식하여서 처리하게 됩니다. 경제학에서도 결론적으로는 감가상각비가 손실이라고 인식하는 것은 동일하며 경제학적인 관점 즉, 어떤 두개의 물건을 구입하게 되었을 때 이 감가상각기간이 오래 남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을 비교하여 선택하는 행동을 이야기합니다. 즉 어떤 것의 선택에서 '감가상각비를 고려하였을 때 더 효율적인지'에 대한 것을 가지고서 소비를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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