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새해가 되면 오는 신청과 다시 조금 더 지나서 오는 구정이 있는데
왜 새해가 하나로 되어있지 않고 새해가 두번이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갸름한기러기257입니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음력을 사용하여 음력1월1일이 새해였습니다. 이를 설날이라고 하죠
하지만 일제때 양력을 보편적으로 사용하면서 양력의 1월1일이 새해로 되면서 공휴일로 지정하였고 이게 지금까지 내려온겁니다.
지금은 보편적으로 양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정이 새해라는 느낌이 많죠